벽 속의 편지2hansangyou (77)in #steemzzang • 4 years ago <그날> ---강 은 교--- 이 세상의 모든 눈물이 이 세상의 모든 흐린 눈들과 헤어지는 날 이 세상의 모든 상처가 이 세상의 모든 곪은 살들과 헤어지는 날 별의 가슴이 어둠의 허리를 껴안는 날 기쁨의 손바닥이 슬픔의 손등을 어루만지는 날 그날을 사랑이라고 하자 사랑이야말로 혁명이라고 하자 그대, 아직 길 위에서 길을 버리지 못하는 이여 #zzan #kr #aaa #atomy #life
길을 버려야하나요ㅠㅠ
솔성지위도...
천명이 담긴 성정을 따르는 것이
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