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詩 • 든 • 손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steemzzang • last month 이팝꽃이 탐스런 계절이에요.
봄꽃이 떨어질 때
잘가라는 말도 못하고 보냈는데
또 다시 꽃이 피네요.
고맙게도
도잠님께도 그렇습니다.
자주 찾아주시는데 인사도 못하고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