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비타민을 복용하면 자폐 발생률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in steempress •  21 days ago

https://jamanetwork.com/journals/jamapsychiatry/article-abstract/2726608?fbclid=IwAR2H1fyfYhrx2fhPn8WegsODHQuNINHmCd-BCI45nNQBSg6RSa9Jj6tGUCg

자폐아동의 어린 형재들에게 자폐가 발생할 확률은 정상아동의 어린 형제들 보다 높다. 이 연구는 자폐아동의 어린 동생들 241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다. 아동의 엄마가 임신 최초 한 달 간 비타민을 복용한 경우 동생들의 자폐발생률은 14.1%로 나타났고, 엄마가 비타민을 복용하지 않은 경우 자폐발생률은 32.7%로 나타났다. 굉장히 큰 차이로 보여진다.

연구진들은 이를 통해 임신기간 중 복용하는 비타민의 복용이 그 가족 안에서 자폐가 재발 억제와 상관관계에 있다는 추정하고 있다. 물론 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한다는 점도 지적하고 있다.

이런 연구를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필요했을 것이다. 최소 3~4년 정도는 연구를 지속해야했을 것이다. 이 상관관계를 재차 확인하기 위해서 누군가는 이런 노력을 다시 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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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

선뜻 신뢰가 쉽지 않네요.
연구소의 자금이 어디서 들어오는 지를 먼저 봐야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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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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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느껴지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자폐관련 연구를 오랫동안 지켜봐온 입장에서 타당한 연구 결과라고 생각되었거든요.
다만 이런 연구가 더 많이 이루어져 재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자폐 연구에서는 게놈분석 연구와 임신 기간 중 약물복용 혹은 오염물질 노출이 아동의 성장의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들이 많이 쏟아지고 있어요. 그런 연구들을 많이 접하다보니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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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농사일을 하면서 보니 그렇더라고요.
처음에는 연구 결과를 무작정 믿었는데
알면 알수록
왜 이 연구를 하는지?
연구비를 대는 곳이 누구인지에 따라
결과가 정반대인 경우가 아주 많다는 걸 알았거든요.

많은 부분 상업적 즉, 돈벌이 목적으로 연구비를 대다보니
거기에 맞추어 연구 결과가 나오더군요.

특히나 사람 관련 연구는
아주 조심스럽고
많은 세월이 필요한 부분인 거 같아요.

이렇게 댓글 주고 받을 수 있어
고맙습니다.

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