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쓸 거리도 떨어진 요즘 이거라도 감지덕지 [너의 이름은] @dj-on-steem 제 이야기입니다 (소곤소곤)

리스팀(!!)했어요
싫어하시려나ㅜㅜ
그래동
디제이님의 진솔하고 따스한 이야기가 담긴 포스팅이라 아주 의미가 깊고 진ㅡ하게 다가오네요
어쩜 글을 이리도 술술 잘 읽히게 쓰실까요
후훗
근데 오늘 글읽다 생각해보니 디제이님도 상당한 감성보이세요. 후후 자신의 감정을 잘 알아채시는듯.
밤이 깊었군요^^
시즌2는 지금부터죵?

Sort:  

글이 술술 잘 읽히신다니, 혹시 제 문체에 너무 익숙해진건 아닐런지 ㅎㅎ

찡님 기분은 좀 어떠세요, 어제 하루는 잘 보내셨나요? :)

아직은 괜찮아요
오늘 내일 집을잠시 떠나 지인들과 펜션에 가는데 아빠가 아기를 잘봐줄지 좀 걱정이 되네요
펜션가도 아기를 데려오는 어멈들이 있지만ㅋㅋㅋ
아유
ㅋㄲ해방ㅋㅋㅋ
대한독립 만세

아직은 괜찮다고 시작해서,
놀러가서도 집에 두고 온 가족때문에 맘이 편치 않나 했는데,
끝은 "해방, 만세" ㅋㅋ
놀러가는 거 맞죠? 어디 끌려가는거 아니고?
그럼 잘 놀다 오세요.. 결정 과정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가기로 결정한 이상 마음 편히 놀다 와야죠. 애기도 처음엔 좀 울겠지만 결국은 다 적응하게 되어 있어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5128.68
ETH 3442.23
USDT 1.00
SBD 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