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in418님의 지목을 받고 #steemitnamechallenge 에 참여합니다 :)

in #steemitnamechallenge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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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maanya 라는 분께 파인애플 케이크라는 조롱을 수시로 받고 있는
여러분의 친절한 이웃 🥕🍰 @carrotcak 당근케이크입니다.
제가 파인애플이 아니라 당근이라는 증거로 @yunasdiy 님이 그려주신 대문도 급하게 가져왔습니다.
ktx 창문 밖으로 스쳐지나가도 당근케이크라는걸 알수 있습니다.

몇시간 전 @sirin418 님께서 고맙게도 저에게 챌린지 지목을 해주셔습니다 :)

1.스티밋 닉네임을 어떻게 선정하였는지 포스팅하세요.

제가 당근케이크를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세상에서 고기 다음으로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고 자신합니다.
호두나 파인애플을 넣어도 맛있고, 없어도 맛있고...
시나몬을 듬뿍 넣으면 작살납니다.
칼로리가 높아서 자주 못먹는 현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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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명을 알려주세요.

그건 공개할수 없습니다. (정색)

3.닉네임을 바꿀 수 있다면, 무엇으로 바꾸고 싶으신지, 또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마음에 드는 닉네임이라서 지금은 별로 바꾸고 싶지 않네요 ㅎㅎ

제가 닉네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건, 약 10년전, World of Warcraft 를 하고나서 입니다.

호드로써의 프라이드와 저의 강함을 어필하고자 블엘 닉네임을 혼돈에카오스 라고 지었었는데
정말 어딜가도, 어느 파티를 들어가도 사람들의 차가운 시선이 느껴졌었습니다.
NPC 빼고는 아무도 저에게 말을 걸고 싶어하지 않는 그 느낌, 아시나요?
MMORPG가 아니라 콘솔게임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정말 외로웠습니다.

그에 비해서 딸기트러플이라는 닉네임의 타우렌 주술사(남캐)나, 그 외 다른 캐릭터들은
그런 군중속의 고독을 느끼지 않았었습니다. 인던 끝나고 나면 친추도 많이 해주시고 꽤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뭐 다른 이유들도 분명 있었겠지만 저는 닉네임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도 누군가의 닉네임이 혼돈에카오스 라거나 죽음에데스, 흑염룡케콘 같은거라면
별로 말걸기 싫을겁니다. 첫인상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 일을 계기로, 비록 전 씁쓸하고 시큼한 인간이지만 닉네임만큼은 친근하고 달달한걸 주로 씁니다.

4.#steemitnamechallenge 태그를 달아주세요.

5.다섯 분을 지목해주세요.

@akoano @yourhoney @cagecorn @bluegreyy @newbijohn @anysia 님을 지목합니다 :)

혹시 바쁘시다면 패스하셔도 괜찮고 ^^; 부담감 가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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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하기 전에 홍보하나 합니다

얼마전 @zzoya 님의 스팀잇 굿즈 펀딩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그리고, 2차 프로젝트로 @carrotcake
좀비고양이 책 & 굿즈 판매 를 하고 있습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시면 펀딩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부족한 실력이지만 스달값은 하려고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책 1권, 뱃지 4개 구성인데

뱃지 한개만 사셔도 배송해드립니다.
그리고 갑자기 스달 시세가 내려서[...] 가격도 꽤 저렴한 편입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럼, 전 나중에 이상한것과 함께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carrot2.jpg

Calligraphy by @doroth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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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arrotcake님! 네네 당근케익 당근 맛있죠. 그런데 고기를 이길수는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네 당근케이크가 아무리 맛있어도 고기느님은 이길수 없습니다 절레절레
어쩔수 없는 현실이에요. 고기가 최고입니다.

It's simply wonderful, those drawings look great !.

Thanks. it's painted by @yunasdiy :)

케콘? 케장콘이요? 케이지콘님? 혼돈에카오스는 요즘이라면 오히려 빵터지는 닉네임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어둠에다크죽음의데스운명의데스티니 같은 말이 탄생한 이후에 유행을 늦게 탔죠. LOL 친구 닉네임이 죽음의워리어전사였는데..

제 경우는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바덴뷔르템베르크'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는데 차가운 시선은 잘 모르겠고 친구들이 절대 귀로 듣고 친구추가를 못했습니다. 친구추가한 다음에도 까먹던데요.

케콘 = 케이지콘님 입니다 ㅋㅋㅋ
마영전 하셨었군요 ㅎㅎ 전 마비노기 하다가 마영전 나왔다는 소식에 해봤었는데 뭔가 제 취향이 아니라 금방 관뒀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디가 발음하기 힘드네요 ㅋㅋ 하지만 확실히 유니크합니다. 독일어인가?!

독일의 주 이름입니다. 바덴 주와 뷔르템 주가 합병되어 생겼다..뭐 그런 걸겁니다.

당근케이크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 당근은 별로 안좋아하지만 달달한 케이크가 가미되어 있어서 당근케이크님은 좋네요!ㅋㅋ 역시 달달함이 있어야해요.

ㅠㅠ 보잘것 없는 절 좋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근케이크 언젠가는 꼭 먹어보세요!! 직접 만들기도 쉬워요 :)

와우를 하셨다니.. 호드를 위하야!!
저는 여자 타우렌 드루이드.. 꽃곰으로
동네방네 사랑을받고다녔죠.
곰맨탱도하고 사자도하고 나무도 하고 부엉이도하고...

지금생각해보니 내가 여자인줄알고 사람들이 잘해줬던것 같기도.. ㅋㅋ

아이디가 꽃곰이면 여자로 오해받을만도 하네요 ㅋㅋㅋㅋ
역시 타우렌 최고입니다. 넘 귀여워요!!! 겨우 1년 정도 하고 그만두긴 했지만 타우렌 마을이 아직도 그립습니다.

맞아요 ㅋㅋ 타우렌 춤도귀엽습니다. 타우렌마을.... 기억납니다. 넘나 평화롭던 그곳.. ㅋㅋ 가끔 유툽에서 ost를 들어요 ㅋㅋ

아아 노스텔지어뿜뿜

와우 오랜만에 듣네요 ! 혼돈에 카오스라닠ㅋㅋㅋ넘 취저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꽤 마음에 드는 닉네임이었는데 크흠....

흑염룡케콘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마치 성이 흑, 이름은 염룡, 호가 케콘인듯한

혼-도-네-카오스
일본어인줄.....

오오 답장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당케를 엄청 좋아하신다니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는데 말이죠..

집 근처 베이커리 순방 해보세요 +_+ 분명히 파는곳이 한군데는 있을겁니다.

달달한 당근케이크님ㅎㅎ
당근케이크를 좋아하셨다니 저는 아직도 한번도 못먹어보았지만
당근케이크보면 꼭 사먹어봐야겠어요 ㅎㅎㅎ 아마 캐롯케이크님이 생각날거 같아요^^

밥 대신 우걱우걱 퍼먹고 싶을 정도로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허허허허 ㅠㅠ 넘나 자비심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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