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청 유럽거리의 성탄전야 ~^^

중국에서 성탄전야를 맞았습니다.
중국에서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상황으로 이해했는데 ‘성탄절 축제’는 ‘종교적인 신념’과 상관없이 상상 이상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국 염성의 상징인 타워는 여느 때보다 더 찐한 빛을 발하는 듯 했습니다. 중국의 빠른 변화화 함께 나날이 밝아지는 중국을 말하는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휘황찬란한 염성의 유럽거리의 성탄 풍경도 멋졌습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한 유럽거리는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성탄전야는 염성 시민들이 넘쳐나는 곳이었습니다.

음악 분수대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분수대의 분수가 움직이는 장관은 염성시민들레 즐기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성탄절이 공휴일이 아니라
오늘도 일하는 날이지만,
조금은 가볍게 들떠 캐럴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