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일기2
스팀 일기 2
어제 이맘떼 내가 산 가격보다
딱 백원이 내려있다.
하루 사이에
2600만원이 날아갔다.
오늘 샀다면 하는
가정을 해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건 결과를 놓고하는 가정이다.
스팀이 올랐다면...
또다른 생각을 하겠지
의심의 여지없이 지른 이유
믿기때문이다.
그 믿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이 계정은 필요한 것이다.
스팀의 대한 믿음이
어떻게 보답을 하는지
이계정으로
알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스팀 일기 2
어제 이맘떼 내가 산 가격보다
딱 백원이 내려있다.
하루 사이에
2600만원이 날아갔다.
오늘 샀다면 하는
가정을 해보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건 결과를 놓고하는 가정이다.
스팀이 올랐다면...
또다른 생각을 하겠지
의심의 여지없이 지른 이유
믿기때문이다.
그 믿음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
이 계정은 필요한 것이다.
스팀의 대한 믿음이
어떻게 보답을 하는지
이계정으로
알고 싶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대부분의 스티미언분들은 2017년 이후로 오랜 기간을 견디어 왔지요.
또 버티어야 하는 시기가 온다면 또 다시 스티미언은 버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