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21 221122 아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D-121 _221122
해병 아들에게 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
아빠는 살이 5kg 정도 빠졌다.
중국에서 막 나올때
얼굴이 퉁퉁하고 배도 엄청 나왔는데
지금 11월이니 거의 1년이 되어간다.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4월말이니
이제 6개월정 된것같다.
몸이 많이 가벼워 졌다.
배도 쏙 들어갔다.
아들도 군대간지 4개월이 되었으니
많이 변했겠구나.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
꾸준히 하면 결과가 나온다는것
그리고 안될것 같던 일들도
결국은 할 수 있다는 것
아들과 함께 화이팅 하는
그런날이 그런날을 기다려 본다.
오늘도 수고했다.
사랑한다. 아들
대부분 못하는 일은 없다.
포기를 해서 못할뿐
그런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는건
꽤 어렵고 두렵고 고통스럽긴하다.
포기하면 그 순간은 편한데
어차피 뭔가를 해야 할 그런 상황이 또 온다.
그래서 한번쯤은 이기는 걸 택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매날 지고 포기하며 살수는 없을테니~~
함게 화이팅하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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