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의 시선

in #sct2 years ago (edited)

최근 여러사람에게 스팀잇을 소개하다 보니 저도 생각지 못한 부분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저도 이미 고인물인지 당연시 하던 것이 뉴비의 시선으로 바라보니 왜 이렇게 낯설게 느껴지는 것인지.

우리가 모두 당연하게 생각하던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닐지도 모르죠.

  1. 본인 사진을 올리면 안되는지?
    왜 인스타나 페북처럼 사진을 안올리는지?
    이유가 있나요?

2.글을 짧게 쓰면 안되나요?

3.왜 댓글이 잘 안달리나요? 제가 글을 못 써서 그런가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전 이렇게 답을 했습니다.

1.본인 사진 올려도 된다. 죄만 짓지 않았다면 올리지 못할 이유는 없는데
이상하게 여긴 잘 안올린다. 어쩌면 연령대가 높아서 일수도 있고,
아직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일수도 있고

삭제나 수정을 해도 어딘가에 남아있어서 찾을려면 찾을수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다. 다들 안올리니 안올리는듯.
그리고 코인에 대한 시선이 별로인 것도 한몫하는듯.

2.글을 짧게 써도 된다. 다만 성의있는 글보다는 보팅이 적게 오거나 안오니 수익을 생각지 않으면 맘대로 해도 된다. 남들 수익을 보지 않으면 된다.

3.예전에 스팀이 잘 나갈때는 사람들이 신나서 댓글 달았는데 지금 좀 지친 상태다. 많이들 떠나고 남아있는 분들도 좀 피곤한 상태라 그런듯. 먼저 가서 댓글을 달아보면 어떨까?

뉴비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보팅보다도 댓글과 관심이라는 것을 좀 느꼈어요.
저도 요즘은 거의 보팅만 하고 다녔는데 이제 좀더 댓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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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었군요. 일리가 있네요.

ㅎ 저도 그렇게 느껴졌어요.
우리가 스팀잇을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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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금전적인 활력을 부어준건 scot이 확실한데...
소통이 사라지게 한것 역시 그것이죠ㅜㅜ
2년가까지 잘놀던곳이 변해서 아쉽긴합니다.

그러게요..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는 몰라도...
스팀이 올라가면 다시 그 분위기 될까요?

정말 안타까운 현상들이네요..특히 3번은 스티밋 소통이 활성화되면 참 좋을텐데 현재로서는 참 아쉬운 부분입니다ㅠㅠ

강요할순 없는 부분이라...

분위기가 중요한 것 같네요.

UI(인터페이스) 개선이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 같은 경우에는....

그게 그렇게 어렵나 봅니다.ㅠ

뉴비의 시선이 다 이해가 되네요. 그냥 다른 소셜처럼 하면 될 것 같아요. 저도 이제는 그냥 편하게 글을 쓰고 댓글을 쓰려고요.

그러네요.
편하게 쓰려고 맘 먹으면 못할것도 없죠.

저도 편하게~~~

오늘도 좋은 하루요^^

  1. 내가 올린 글이 평생 가기 때문에 조심스럽죠.
  2. 짧게 쓰면 왠지 성의가 없어 보여서 그렀는데 쓰는 것은 본인이 알아서 할 문제죠. 근데 아무래도 성의없는 글에는 보팅이 적을 수 있죠.
  3. 예전처럼 보상이 많지 않으니 노력에 대한 댓가가 적어서 대충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상~

이 모든 것이 스팀이 올라가면 모두 해결될 것이다.

동감입니다~~~

저 뉴비였던시절에도 보팅봇 이용했었는데 잘못인가 라고 글을적으니 어떤 분 댓글로 뉴비는 아무도 신경써지않고 모든게 다 허용된다는 글을 본게 지금 생각나네요
뉴비들은 기존의 스티미언분들을 모르기때문에 한동안은 지켜줄 멘토 역활이 필요할듯합니다.

작년이랑 보팅봇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달라진 것이 사실이네요.
역시나 세상은 바뀌나 봅니다.
흘러가는 강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