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업 기념 풀보팅 이벤트의 추억
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jungjunghoon의 sct용 부계정 jstory입니다.
아직 스팀 가격이 바닥에서 맴돌고 있는 요즘... 오래전 이때와 비슷한 때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약 7개월 전 쯤이었나요, 스팀 가격이 지금처럼 낮아졌길래 스팀 1000개 구입하고 전부 스파업을 한다음 풀보팅 이벤트를 하곤 했었습니다.
이후로도 스팀 가격이 200백원대~300원대에 머물고 있는 동안에 여러번 1000개씩 스팀 구매후 스파업을 했었습니다.
이 때에는 이벤트라는게 거의 이런 것 밖에 없었던 터라 스티밋 생활이 지금에 비하면 참 단조로웠는데요~
요즘은 그때에 비하면 정말 다이내믹하고 스팍테클~ 해진것 같습니다^^
모두들 스팀 가격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즐겁게 스티밋 생활 해보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재밌는데 언젠간 반드시 오르지 않겠습니까?
스팀 이젠 가즈앙~!
아래로 말고 위로~위로~♨♨♨
19금에 댓글 남깁니당~ㅋ
아아아아 어서 자야하는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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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한 밤 되세요~~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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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은 스파가 왜이리 초라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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