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커닝의 추억

in #sct7 years ago

질문이 좀 이상하긴 하나. 질문 대로라면 처벌은 없으나 혜택은 많으니 당연히 적극적으로 커닝을 해야합니다. 이미 처벌이 없다는 사실이 공지가 되었으니 커닝 없이 시험을 본 학생도 시험 성적에 대해서 불공평하다고 이야기 하지는 못하겠죠. 커닝을 한다고 성적이 잘 나온다는 보장은 없을 것 같습니다. 책을 똑같이 읽어도 해석하는 관점이 다르니. 어떤 문제가 출제되었느냐에 따라서 커닝의 효과가 반영될 것 같습니다. 가령 이런 문제라면 커닝을 해도 답변이 천차만별이라. "본인이 받아야할 학점과 그 이유를 서술하시오."

Sort:  

처벌은 없지만 따가운 시선은 있는데요?
공지가 되었다는 의미는 아니구요. 공지가 되었다면 안하는 사람이 없겠죠.
그건 하라는 말이니까.ㅎ

처벌이나 불이익이 없다는 가정을 하셨기에 모두가 해당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전제에서 출발했습니다. 커닝을 무력화할 수 있는 심오한 문제를 내면 커닝 문제는 해결이 될 것 같습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짬뽕과 짜장 중 당신의 어떤 것을 선호하나. 그리고 그 이유는?" 이런 문제들.. 커닝은 수험생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커닝할 수 있는 상황을 줬다는 것도 문제가 있으니..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82
BTC 60641.47
ETH 1556.65
USDT 1.00
SBD 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