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중에] 내 친구의 랩마디....
이 와중에
이 와중에
유일한 안식처는 숫자였고
자산으로 따지면.......... (결국 코인푸어)
쓰지도 못하면서.......... (결국 코인푸어)
밥 멕이고
공부 가르치고
놀아주고
들어주고
등등등
별짓을 다하는데
그런데도 애들은 말 안들어쳐먹지
내가 힘든 건 어디다 풀어야 할 지 모르고
그렇게 며칠을 보내고 있어
(여기까지 위 사람의 성별은?)
그 와중에 스달은 아주 좋은 가격에 다 팔았스
거의 1,300원 가까운 금액에 다 팔았스
잘했지?
나 겨우 한마디 함?
잘.했.어.
2019.06.09. 아마도 06시경인가..........
글썻다 다 지웠네요
ㅋㅋㅋ 교수님 이야기가 아니군요^^
아~~~ 오랜만에 술 먹어서 그러나?? 쩝
잘했다. 카카야
팔아봐야 소중한줄 압니다. 그래야 버티기도 하구요^^
잘했어요~~ 잘했어요~~ 잘.했.어. 카카오~~ 헐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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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ㄷㅏ니 ㅋㅋㅋㅋ 나도 팔아보고 싶다. ㅎㅎㅎ
하지만
반천만원은 되어야 팔아볼 맘이라도 생길듯...
애기애기한 스달 팔아요. 글값 스달......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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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전 모으기만 하고.. 팔아보지를 못했네요 ㅠㅠ
사고팔고 사고팔고 시장경제에 이바지하는 중입니다. 이거 팔고 스팀사고, 저거사고 팔아 스팀사고 그러는 중이에요. 결국 스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