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없이도 살 수는 있지만 산책없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는 건 불가능해요.
그 인정받지 못하는 쓸모없이 여겨진 산문들이 다른 나라에 번역되고 훗날 널리 읽혀지고 있단 사실을 알면 작가는 어땠을까요 아이러니합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책이네요!
산책없이도 살 수는 있지만 산책없이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는 건 불가능해요.
그 인정받지 못하는 쓸모없이 여겨진 산문들이 다른 나라에 번역되고 훗날 널리 읽혀지고 있단 사실을 알면 작가는 어땠을까요 아이러니합니다. 여러모로 흥미로운 책이네요!
맞아요. 멀고먼 동양의 작은 나라에서 읽혀지고 있다니..
스팀이 잘 안되서 답답하셨죠, 고물님도?
흑흑 맞아요 정말 답답했어요 ㅋㅋ 이렇게 다시 보니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