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잡기】 미식의 역사 Food in ArtView the full contextfgomul (66)in #promisteem • 6 years ago 억 ㅋㅋ 가지가 최음제고 오이가 순결의 상징이였다니 알것 같으면서도 충격적이네요. 번역이 별로인책은 오히려 리뷰가 더 재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요?
문장이 매끄럽지 않으면 집중을 방해하더라구요. 의심하게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