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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읽은 책의 내용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자신은 없습니다. 단지 봤을 때의 그 막연한 느낌 만이라도 제발 붙잡았으면 하는 바램이죠.

그들이 저를 붙잡았으면^^ 여행이나 어딜 가더라도 사진도 안 찍을 듯해요. '사진 보다 더 남는 건 내 봄이렷다.' 이러면서. 막상 가면 자랑질하려고 찍어대겠지만^^요.

최소한 증명사진은 남겨야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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