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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을도 흐른다.

in #poem7 years ago

가을이 우리 앞에 있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뺨이 시린 쌀쌀한 날씨에도
아직은 가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으니

좋은 작품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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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네요~ 지금의 이 자연만큼 아름답고 멋진 작품은 없겠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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