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을도 흐른다.View the full contextjjy (82)in #poem • 7 years ago 가을이 우리 앞에 있을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요 뺨이 시린 쌀쌀한 날씨에도 아직은 가을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으니 좋은 작품에 머물고 있습니다.
네~ 그렇네요~ 지금의 이 자연만큼 아름답고 멋진 작품은 없겠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