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목숨을 손에 쥐고 계신.. 로망님이시군요!!
@hsuhouse0907님의 [사진 소설] 포토그래퍼 뱀파이어 4편 (그의 부하,그녀의 부하)를 보고 앞으로 잘 부탁드리기 위해 정말 미약하기 짝이없는 뇌물이라도 바치러 달려왔습니다 흑흑
안그래도 최근에 해킹사건으로 인해 심신이 피폐해 있는 마당에.. 족장님께서는 저를 뱀파이어로 만들고 각종 고문세트로 괴롭히고 계셔서 정말 충전이 안되네요 ㅠㅠ
부디 가여이 여기셔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마로니에 공원에 언제 저런 멋진 설치가 있었는지! +_+ 그 근처를 자주 다니는데도 보지를 못했네요!
"그레잇!" "네가 최고야" "고마워" 등등 이 모든 칭찬을 로망님께 바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ㅎㅎ
이렇게 등장인물끼리의 만남이 이뤄졌네요!! ㅎㅎㅎ
나름 환한 빛을 품고 도착했는데 뱀파이어인 씽키님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빛!!! 네네 제가 기다리던 바로 그 +_+
목빼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로망님의 화려한 등장을!! :D
염치없이 도깨비의 등장신을 빌려봅니다.. ㅋㅋㅋㅋ
ㅋㅋㅋ 족장님 꼭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