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진에 관한 잡담 #2View the full contextdaegu (64)in #photokorea • 7 years ago 어떤 빛은 아련함을, 어떤 빛은 포근함을 주기도 하니 신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도 빛이 아쉬워 급한대로 폰카로 정신없이 눌러댔던 일들이 생각나네요.
다행히 요즘엔 폰카메라가 상당히 좋아져서, 왠만한 품질의 사진을 뽑아주니 다행이에요. 10년전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