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3. 여섯째 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sj1215 (84)in #photography • 6 years ago (edited)먼지를 툭 털어내듯 붉은 노을이 사라지면 창가에 스치는 그대는 사랑입니다 자리를 떠날 줄 모르는 별빛처럼 김작가님을 바라봅니다 ㅎㅎㅎ
톡 하고 별을 반짝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