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아기가 아빠 어깨에 무등을타고 좋아라
환호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옷음 짓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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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ago in #partiko by veronicalee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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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무등 탈 때 기분이 최고겠지요?^^
좋아하는 아이의 표정이 정말 잘 표현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 이런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아기를 배에 올려놓고 심장에 아이 귀가 오도록 해서 재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다 커서 전역을 해서 엄마를 많이 도와주네요.
많이 듬직합니다. 그래도 제 나이가 가끔은 믿겨지지 않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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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있어서 그런지 아직도 무등을 태워주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부녀의 모습입니다.
That is lovely father and child painting. Like the emotion of child's face, you made it very well :)
(google-translator) 사랑스러운 아버지와 자식 그림입니다. 아이의 얼굴에 대한 감정처럼, 당신은 그것을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