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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rtiko5 years ago

겨울 추위가 채 가시기도전에 자연의 변화를 느끼게하는
첫째는 야생잡초가 언땅을 뚫고 고개를 내미는 것이다
익숙하게 보아왔고 아무감흥도
느끼지 못하고 살아왔던 자연 현상에 대해서 새삼스레 관심이 생기게 된것은
그림을 그리며 풍경화를 주로 그리다 보니 자잘한 잡초에대한 표현은 생략하게되었다 그런데 요즘은 아주가까이 어디에나
볼수 있는 이름모를 잡초를 그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 길을걸으며 잡초의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주의를 기우리게 되고 무심코 밟던 습관도 생명 이라는 관점에서 보게되었다 이름 모를
잡초들이 제몸 의탁 하기위해 큰나무 밑에 옹기종기 모여
싹을틔워 커가는모습 보며 인간 사회의 이치와 닮아있다는걸 죽을때가 가까워진 지금에야 깨달았다는겄 나는 바보 중바보 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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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라도 새로운 발견을 한 걸 축하드려요.
하나씩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로 살지요

나이 조금씩 들어가니 하찮은 풀과 이름모를 꽃에도 관심이 가게 되더군요~^^

You are right, weed is growing everywhere and it is difficult to rid of it. Last few weeks we are planting some flowers and bushes in our garden.

(Google-translator) 당신 말이 맞아요. 잡초가 도처에 번식하고있어 그들을 없애기가 어렵습니다. 지난 몇 주 동안 우리 정원에 꽃과 관목을 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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