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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잡기] 국수5

in #partiko5 years ago

한글 공부 하기 좋네요. ㅎ
읽기도 쉽지 않는 데
이런 글을 쓰다니....

돼지고기를 썰어 넣고 삶은 음식을 좀 사다가
술을 파는 여자 됨됨이에 주거니 받거니 했더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곯아 떨어져
뭔말을 했는지
터무니없다.

뭔가 뜻이 덜 통하는 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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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의 맞습니다. 쌀골집은 순대라고 해요. 술어미 뽄새로는 주모처럼, 모잽이는 모로 쓰러져 잤다는 뜻이겠지요.
풀봇 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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