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무섭고 폭포도 무섭다.

in #old8 years ago

해가 넘어가는 시간이 다가오니 이제 컴퓨터를 켜고 앞에 앉아본다.
오늘은 다들 비슷한 느낌을 받았으리라 생각한다.
에어컨 바람속에서 보냈을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어쩔줄 모르고 더위에 시달린 분들이라면 공감하리라.
정말 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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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강요하는 폭염속에서 서늘함을 느껴보라는 걸까?
최근 며칠간의 부드러운 분위기가 밤새 싸한 분위기로 돌변했다.
장대봉은 아니지만 기대와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은
상승을 기대하는 마음에 약간의 실망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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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상승세도 어안이 벙벙했지만
이렇게 가파르게 하락하는 순간에는 또 얼마나 마음이 불편한가.
온갖 잡념이 열풍과 함께 닥친다.

며칠동안의 낙관적인 시각에 흠집을 내기 쉽상인 오늘의 급락!
이런 상황에서 기분좋게 매수 버튼을 누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러나 오늘의 급락장에서 물량을 걷어들인 사람들도 있다.
물론 손절한 사람들의 물량을 그들이 받은 것이다.

이 변화에 대해 짧게 생각해본다.

모두들 궁금해하는
소위 "바닥을 찍었을까?" 라는 물음
그리고 "언제 추세가 전환될까?" 라는 또다른 물음
물론 이 두가지 물음이 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장기 투자자도 있을것이다.

나의 물음은 언제나 단기, 중기 투자자로서의 질문이다.

바닥을 찍었다고 생각하면?
바닥근처로 하락하면 무조건 매수하는게 정답이다.

추세가 전환되었다고 믿는다면?
하락할때마다 계속 분할매수 하는것이 정답이다.

분명히 우하향하고 있는 일봉챠트를 보면서
바닥이나 추세전환의 가능성을 언급한다는 것은 황당한 일이다.
다시 돌아서리라는 믿음이 지난 5개월간 지속되었다.
하락과 더위에 지친 투자자들의 고민속에서
손바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 본인이 어디에 서야 할지 차분하게 생각해야 하는 시기가 다가왔다.

여름은 폭염과함께 절정으로 치닫고
어느날 문득 귀뚜라미 울음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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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은 올겁니다~

귀뛰라미 울음소리 들을때쯤 스팀잇과 스팀도 대박을 기대해 봅니다.

대박은 모르겠고 방향은 누구나 알수 있게 될겁니다.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는 우매한 1인입니다.
그냥 무작정 기다리기만.....ㅜㅜ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운명에 맡기고
가만히 있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단기저항은 계속 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면 걷어질 저항이겠지만요^^

장기투자자라면 무조건 스팀을 사야합니다.
일부는 글을 써서 이자를 받고 일부는 임대를 통해 이자를 받으면서 기다리다 대박 맞는 스팀이야말로 장기투자종목으로 최곱니다.

차트상의 흐름을 보면 , 큰 상승장은 거의 3~4개월 주기로 오는 것이네요.

시원하게 소나기 한번 내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
여름에 잘보내야 가을에 풍년을 기대 할수 있을터인데

올여름 증말 덥네요
ㅎㅎ

소나기가 내리지 않고는
한번에 열기를 식힐 수없지요^^

최근 스텔라 팔자 마자 30분도 안되어서 계속 떡상하더만 20% 넘게 올라버리는더군요.
왜 팔았을까! 이상하게 올해는 사면 그날 대폭락하고 팔면 그날 바로 폭등하고 올해는 불운의 연속이네요

조심스러워서 시세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못합니다.
인간 지표가 되지 않으려면
가급적 남들 주장이나 전망에 대해 신경을끄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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