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폭염도 무섭고 폭포도 무섭다.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old • 6 years ago 어디에 서야 할지 모르는 우매한 1인입니다. 그냥 무작정 기다리기만.....ㅜㅜ
판단이 서지 않을때는 운명에 맡기고
가만히 있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