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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굴 값하는 뮤지션들 - 좋은 음악을 살짝 거들어주는 외모
세 곡 모두 매력이 넘쳐요. 첫 곡은 음색과 박자감이 엄청나네요 +_ + 두 번째 곡은 정말 Chet Baker 느낌.. 세 번째 곡은.. 트럼펫에서 저런 소리가 나는 줄 처음 알았어요. 왜 오보에 같다고 표현하신지 알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예쁜 Diana Krall을 좋아합니다. 그 허스키한 보이스에 큰 키, 예쁜 얼굴이라니. 사기죠.
Alison Balsom은 Paris 앨범전체가 뭔가 목관악기스러운 톤이 참 매혹적이더라구요
다이애나 크롤도 찾아 들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