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R.I.P Gary Moore - 블루지한 기타리스트를 기리며

in #norae6 years ago

고딩 때부터 이 곡 불 꺼놓고 듣는 걸 좋아했어요. 친구 필 리넛에 대한 추모곡... 랜디 로즈 추모곡인 Sunset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유독 추모곡을 많이 쓴 분인데... 정작 이젠 본인이 여기 없네요... r.i.p. Gary...

Sort:  

그러게요. 우리나라 기타리스트 분들께선 꽤나 이런 저런 추모공연을 하셨던 것 같은데 의외로 추모곡을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4
JST 0.030
BTC 62784.34
ETH 3337.95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