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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I.P Gary Moore - 블루지한 기타리스트를 기리며

in #norae6 years ago

Roy Buchanan 앨범 정말 좋아합니다. 첫 트랙 Sweet Dreams부터 마지막 트랙 The Messiah will come again 까지 한 곡 한 곡 모두 다른 기타의 사운드와 기법을 보여주는 느낌이어서요. 오랜만에 로이 뷰캐넌과 게리무어를 들으니 정말 환상적이네요.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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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는 뮤지션과 음악이 비슷한 것은 묘한 동질감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소통해요~

감사합니다 :) 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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