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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작곡 에세이] 그림같은 노래, 영화같은 노래 – 윤종신, 가을방학에서 배우기

in #norae7 years ago

거리에서를 제외하면 다 모르는 곡이었는데 덕분에 좋은 곡 알아가게 돼 기쁩니다. 전 거리에서의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라는 가사가 좋아요. 담담한 듯 깊은 여운을 주는...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좋은 포스팅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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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얼마나 더 노력해야 이런 가사를 쓸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나루님께서는 어떤 스타일의 노래를 만드시는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포스팅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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