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eem!

안녕하세요! 나이시안(Nisian)입니다.

처음으로 스팀에 가입하게 되어 인사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저는 부산에 거주 중인 노래에 관심이 많은 대학원생이며

앞으로 주로 노래와 관련된 글들과 제가 부른 노래들에 대한 글을 주로 쓸 예정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들을 소개하고 직접 불러보며 나름의 해석을 끄적여 봄으로써 많은 분들과 소통해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지나가던 분들에게 한번이나마 좋은노래들 또는 저의 노래를 들려줄 수 있다면 충분히 보람있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럼 다가오는 3월에 모두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Translation)
Hello! This is Nisian.

I'm joined the Steam this time and want to leave greetings.

I am a graduate student interested in singing in Busan

I will mainly write about songs related to songs and songs that I sing.

I want to introduce my favorite songs and sing them directly and communicate with many people by interpret these songs in my way.

I don't know how many people will see it, but I think it would be a rewarding time if you can hear my songs and good songs.

So I hope everyone is happy in the upcoming M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