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를 보고있습니다.
가본적은 없지만..
자연이 빚어놓은 이 광경을 보면 말을 잊게 된다 하더군요.
어제와 오늘
사람들의 욕망이 빚어놓은 광경을 보며 말을 잊게 됩니다.
올라가면 내려가는 것이
당연한 이치란 사실을..
내려오고 나서야 깨우치는 것 또한
저의 헛된 욕망이겠지요.
나이아가라 폭포는 오르지 못하겠지만
제 욕망을 담은 챠트는 다시 오를거라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미래가 담겨있으니까요.
붙임
저 또한 포폴의 50%가 박살났지만
스팀잇과 함께 맘을 달랩니다
AOCO! n Johnver!
(Application Off, Chart Off )
Cheer Up!
치럽이도 화이팅~
너도 떨어지니까 싫지? ㅎㅎ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소철님께서 하실 일은 딱 한 가지
날개를 축복하시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게도 있을까염 제제이님?
옆구리는 간지럽긴 했는데..
목욕탕 가지못한 이유로 건조해서 그런것이 아니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발모제라도 옆구리에 발라볼까요?
발모제 협찬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육개월 후에 보면 저렇게 쌌어? 하실겁니다. 소철대장님 화이팅!!?
왜 오늘 베어님의 댓글에 딴지를 걸고싶은지 ㅎㅎ
뭘 싸 싸긴 ㅋㅋ
그나저나 머 안 되믄 난 한강가믄 되는데
베어님은 어느 강으로 가실런지 ㅋㄷㅋㄷ
ㅎㅎㅎ 오늘 소철님의 글 보고 많이 웃습니다 ㅎㅎ
이런때는 그냥 웃고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최고죠 ㅎㅎ
그나저나 댓글에 강쥐들만 가득하네요 ㅋㅋ
화이팅!
화아아이팅!
여행떠나신줄ㅋㅋ
요즘 낚시능력이 점점 느시네용
반드시 올라갈겁니다!!@
하긴.. 요즘 정신줄이 나갔다 들어왔다 여행을 하고 있기는 하네요~
얼렁 마음 부여잡아야죠~
고마워요 스맛콤님~~ ^^
안녕하세요 소철님, 정말 폭포수를 맞는 기분의 일주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꺼꾸로 올라가는 폭포를 이제는 볼 차례가 아닌가 싶은데요.. 많은 분들이 비슷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도 t.t 잠시 잊고 있는 동안 저도 모르게 슬쩍 올라가 주길 바랍니다~~ ㅋㅋ 활기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강산애 노래가 듣고싶습니다
챠트를 거슬러 오르는 코인들처럼~
가즈아~~~앗 ^^
너메코인걱정말고 내코인보호하세~
똑똑똑똑 스멘~~
절에나 다녀와야겠어요 ^
아 ㅋㅋ 저기서 단체라 함은 저도 포함입니다 ㅋㅋ ^^; 절밥이 맛이 있지요 ㅎㅎ
한 분 추가요~ ㅋ
우리는 나아갈것입니다 늘 그랬듯이ㅎㅎ
무지개님 번역판 댓글처럼 주셨어요 ㅋ
그래야죠 안 되면 거꾸로 거슬러 오르더라도 말이죠 ㅎㅎ
동지의식에 고취되어 팔로우하였습니다~
같이 가보시죠! ㅎ
번역판...ㅋㅋㅋ우리는 답을 찾을것이다 늘 그랬듯이..영화 인터스탤라 명대사를 인용한것인데..;;;앞으로 독창적인 댓글을 쓰도록하겠습니다ㅎㅎ
그렇구나.. 이제 기억납니다.
인터스텔라의 이 대삿말이..
해설을 해주시니 멋진데요 ㅎㅎ
아침에 보니 약간 반등의 기미가 보이던데요~
어참피 장기적으로 우상향 한다는 믿음으로
존버, 존버, 또 존버입니다~^^
감사합니다
존버.. 혹시 판길님 '코인보감'이라고 유튭서 보셨는지요.
거그보믄 40년 존버한 사람 나오던데..
우리는 아니겠죠? ㅎㅎ
ㅎㅎ 나이아가라 폭포 이야기를 하시니 갑자기 영화 미션의 장면이 생각나네요. 십자가에 묶여 폭포 밑으로 떨어지던 선교사... (나이아가라는 아니었지만...)
선교사의 순교가 남미 복음화의 밑거름이 된것처럼... 이번 경험을 통해 포폴도 성장할 수 있길...(막 좋은쪽으로 가져다 붙이고 있음. ^^;)
히잌
노아님이 이참에 아예 저를 보내버리시려고!
그럼.. 저는 나야라까지 십자가만 지고 갈께요.
갑자기 생각나는 대사 하나
'니가가라 하~우아이'
'니가가라 나야가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