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Pescetarian Life #3. 더운 여름날 즐기는 카프레제 샐러드와 프로세코

in #manamine6 years ago

아하하하 저는 카프레제 정말 좋아해요. 사실 이곳에서 살아도 될까 고민하면서 마트를 둘러봤는데, 치즈 가격이 한국에 비해 많이 싼 것도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2
JST 0.026
BTC 60313.79
ETH 2889.34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