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소한 일상 생활기 / Daily life in Japan

안녕하세요 조르바 입니다!

현지인 컨셉으로 써보는 두번째 글 입니다.
원래 포스팅 하나로 끝내려고 했지만 오류로 다시 적게 되었네요ㅠ
부디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포스팅이길 바랍니다 :)

두번째로 간 가게는 귀여운 물건들을 모아둔 가게!

This shop was selling cute things :)

시바견 인형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ㅋㅋ

호주에서 방문하는 친구를 위해 선물을 찾다가 적당한 걸 찾았습니다
호주 동물 코알라, 오리너구리, 웜뱃 등이 있네요.
친구가 좋아할 것 같았어요ㅋㅋ

I could find a present for a friend from Australia
There were cute koala, wombat, platypus, etc. :)

그리고 두번째 제품은 차인데요.
700엔 정도로 포장도 잘되있고 맛도 괜찮아서 선물용으로 괜찮더라구요.

제품명은
きれいな心のありがとう。
というおいしい紅茶

공식 홈페이지는 없는 것 같고,
페이스북 페이지만 찾을 수 있었어요.
(www.facebook.com/mlesnateahouse)

Second present was a tea product.
It costs about 700 yen. Tea bags are inside.

선물을 다 고르고 난 뒤,
마지막으로 진짜 시바견을 보러 반려동물 코너로 가봅니다.

After buying the presents, I went to see dogs and cats.

조금 늦은 시간에 가서 시바견은 못봤지만 강아지, 고양이 몇 마리가 있네요.

일본은 반려동물 분양비가 엄청 높아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두번째 고양이만 해도 우리돈으로 158만원 가량이고, 칩을 심고, 보험, 접종비하면 가격이 더 올라가죠.
길고양이가 없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것도 조금 이해가 되는 부분이네요.

Price for raising pets in Japan is quite expensive than Korea I guess.

마지막 사진은 고양이 모자 뽑기 :)

Last pic is cat's hat! haha

여기까지 일상생활에 대해 포스팅 해봤습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이야기들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피드백 언제나 환영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Hope to post about common life in Japan like a local.

Thank you for reading.
feed back always welcome!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