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간 김에…
엊그저께 부산에서 스케쥴이 꼬이는 상황이 생겨 김해에 거래처 사장님을 만났다.
식사를 같이했는데. 식사하러 간 곳 바로 옆이 봉하마을이아고 알려주셨다.
김해 간 김에 한번 들렀다.
20대 기억에 한 페이지를 차지했던 분을 생각해보는 시간..
엊그저께 부산에서 스케쥴이 꼬이는 상황이 생겨 김해에 거래처 사장님을 만났다.
식사를 같이했는데. 식사하러 간 곳 바로 옆이 봉하마을이아고 알려주셨다.
김해 간 김에 한번 들렀다.
20대 기억에 한 페이지를 차지했던 분을 생각해보는 시간..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많은 것을 떠올리게 되는 장소인 것 같네요.
김해온 김에 ~! 작명 센스가 멋집니다 ㅎㅎ
산세가 아름답내요 !!~~
김해 온 김에. 이름 잘 지은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