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털끝이 지저분해서 전체미용 해주려다,
겨울인데다 산책때 추워할까봐
몸은 남겨주고
깎아 줬다.
해주고 보니 민머리가
독수리 머리처럼 돼버렸네.
3 years ago in #krsuccess by nudgesy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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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댕댕이는 음.... 아주 야단입니다.
곱슬 털이 뭉치고.... 빨리 날이 따뜻해져야 밭에 가서 털을 잘라 줄 텐데요.
제가 자릅니다. 모양은 포기.....ㅎㅎ
ㅋ~그래도 예쁘시죠?
애증의.... ㅋㅋㅋ
귀여운 강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