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막내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success • 3 years ago 울집 댕댕이는 음.... 아주 야단입니다. 곱슬 털이 뭉치고.... 빨리 날이 따뜻해져야 밭에 가서 털을 잘라 줄 텐데요. 제가 자릅니다. 모양은 포기.....ㅎㅎ
ㅋ~그래도 예쁘시죠?
애증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