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이야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일어난지도 2년이 넘었네요.

초반 한달이내로 끝마치는 단기전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러시아의 초반러쉬를 막은후 전쟁은 소모전처럼 번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경우 미국 과 EU연합의 지원으로 버티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쟁피로도가 누적되면서 지금은 탄약이 모자라는 모습이네요.

러시아는 북한의 지원으로 우세속에 소모전을 치르고 있는데 양측모두 전후보상이 걸려있어서 쉽게 포기를 하기 어려울듯합니다.

전쟁이 길어질수록 의미도없이 수많은 목숨들이 매일 희생되고 있어 국제사회에서 중재를 할 필요가 있어보임니다.

러시아는 전후비용을 우크라이나는 뺏긴영토를 인정해주는 선에서 타협한다면 좋을것 같은데 양쪽진영은 이런생각을 갖지않겠죠.

장시간 전쟝으로 존재성이 잊어지는것 같은대 지금도 목숨을 잃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속히 종전되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