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세이건

in #krsuccess6 months ago

이 분은 코스모스란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책을 읽고 천문학에 붐을 일으켰다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또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책을 지필하셨다 책제목이 정말 우주적이다
난 이분의 사상과 관점을 좋아한다 우주탐사선에 참여하시고 NASA자문위원으로 활동하신다
지금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세상과 나와 우주를 그분을 통해서 새로운 지구의 탄생을 보고 꿈을 꾼다
지구는 암석과금속 얼음 유기물 분자로된
내가 보는 세상보다는 책을 통해서 넓은 우주를 탐사하고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노년에는 책을 탐구하면서 살아간다 어제의 시련을 비우고 미래의 희망을 꿈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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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여러 과학 분야에 정통하면서도 어쩜 글 솜씨도 이렇게 좋으신지^^

보이저1호가 찍은
'창백한 푸른점' 이라는 사진도 있죠ㅎㅎ

그 사진을 보고 있으면,
지구가 먼지만하고 그 속의 '인간'은 얼마나 사소한 존재인지를 깨닫게 됩니다.

칼세이건도 그 사진을 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이런 명언을 남겼죠.

너무나도 크고 광활한 이 우주에서
우리는 너무 작고 외로운 존재다.
그리고 그 외로움을 버틸 유일한 방법은 "사랑"뿐이다.

고맙습니다
나마스테

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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