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커피 리뷰] 캡슐 #5
안녕하세요. 인스턴트 커피(가루커피) 중심의 리뷰를 하지만 가끔 캡슐 커피도 리뷰하는 가리스타 9번방입니다. 지난 번에 캡슐을 분해했는데 궁금했다는 반응이 많아서 보람 있었습니다. 저만 궁금한 게 아니었네요. 오늘은 진짜 커피 리뷰를 하겠습니다. 가볍게 시작하자는 의미로 모두에게 친숙한 돌체구스토 아메리카노입니다.
특별할 것 없이 캡슐을 넣고 버튼을 눌러 예열 후 스위치를 당기면 추출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추출이 시작되면 자동으로 종료되는 네스프레소와 달리 이 돌체구스토 머신은 수동으로 종료해줘야 합니다. 만약 그대로 놔두면 물바다가 되지요.
그래서 돌체구스토 사용 시에는 타이머 앱을 사용합니다. iOS 앱스토어에 몇가지 앱이 이것저것 있네요. 네슬레에서 공식 앱을 하나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이 맛은요 그냥 아메리카노 맛입니다.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페에 들어가 "아메리카노 한 잔 주세요." 했을 때 점원이 "아이스로 드릴까요 뜨거운 걸로 드릴까요?" 물어보면 "뜨거운 걸로 주세요."라고 대답할 경우 맛볼 수 있는 예상 가능한 바로 그 맛입니다. 커피가 노래를 부르는 거 같네요. "아메~ 아메~ 아메~ 아메리카노~ 좋아 좋아 좋아" 하지만 전 이 맛이 그닥 좋지는 않습니다.스타벅스의 맛도 아니요 커피빈의 맛도 아니요 이디야의 맛도 아닙니다. 잘 모르겠어요. 아무튼 또 마시진 않을 것 같습니다.
전 그냥 카누를 마시겠습니다.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1. 네스프레소 로마
2. 네스프레소 이스피라치오 살렌티나
3. 돌체구스토 룽고
4. 네스프레소 이스피라치오 샤케라또
번외편. 캡슐을 뜯어서 물에 타 먹을 수 있나?
☛ 5. 돌체구스토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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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카누가 진리인 것인가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편하고 빠르게 마실수 있어 카누 좋지요. 가리스타에겐 편한게 으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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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최근 커피머신을만들기시작했습니다. 커피콩 파는 업자가와서 말해주는데 아이스랑 핫은 다른 커피콩이라더군요 ㅋㅋ 저는 그냥 같은커피콩에 얼음만 타는줄 ㅋㅋㅋ 뜨거운건 산미가 있고 차가운건 좀 쓰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커피 얘기하시니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ㅋㅋㅋ 혹시 일본에 오시면 패밀리마트에서 파는 커피머신은 저희 회사제품이니 한번 드셔보세요 제가 지금 100엔 보내드릴게요 스팀으로 ㅋㅋ
후원하기를 눌러서 1수팀 을 후원해봣눈데 제대로 됏는지모르겠네요..
잘 받았어요. 일본 가서 패밀리마트 들러 커피 한 잔 마셔봐야겠네요. 고마워요.
me gustas tú
^^
네?!?
♥
마지막 반전이 너무 신선한데요..ㅋㅋ 저너 그냥 카누를마시겠습니다라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어요! 앞으로 캡슐커피는 거르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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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고는 맛있었어요. 얘만 별로인 걸로!
방구님의 포스팅을 보니 찌찌형의 양파라떼가 마시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제 생각해주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제가 리얼 양파라떼 리뷰 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방구님
어떤 리뷰가 될지...
기대됩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캡슐 커피를 즐겨하는데, 아메리카노보단 룽고, 룽고인텐소 요쪽이 더 맛있더라구요~ ㅎㅎㅎ
저도 룽고가 더 맛나고 좋더군요.
가리스타 구님~~~얘아~~~
기계가 없어서 물끓여서 g7 가루커피 타먹습니다 하핫;;
저는 회사 기계로 리뷰 쓰고 스팀 벌어가는... 월급 루팡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