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kr-daily5 years ago

맑아진 날씨를 보며 한 생각, 생각은 구름과 같다. 비구름이 몰아칠 땐 비를 쏟지 않고는 보낼 수는 없다. 기다리는 데는 너무 익숙하다. 대체 왜 이러나 싶을 정도로 모든 게 다 엉망진창 어질러 진 상태 그러나 또 어느날은 언제그랬냐는 듯 모든 게 산뜻 명확해지겠지.

얼렁뚱땅 필요에 의해 사업자를 냈는데 머리가 아프다. 별로 기능하고 싶지 않은데 기능해야 하는 처지.

가끔씩 엄청 공들여 스팀잇 글을 읽는데 꿈을 포기하는 게 철이 드는 건 아니라는 김리님 글이 엄청나게 위로가 된 동시에...모든 길을 잃은 느낌이 든다. 태그할 에너지가 없어서 생략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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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연금술사를 다시 읽다가... 꿈에 대해 다시 생각했습니다. 아~~~ 나의 진짜 꿈은 뭘까? 소설가일까 훌륭한 아빠일까, 아니면 둘 다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일까. 요즘은 '갈지자'로 걷는 기분입니다. 갈 방향도 잃고 목적도 잃고, 왜 살아야 하나, 까짓거 때어났으니 사나, 일찍 죽으면 왜 안 될까... 등...

나하님의 꿈은 뭘까요? ... 좀 시간이 걸려도 답을 찾겠죠. 저도 자주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그러다가도 또 어느새 명랑한 하루도 찾아와요. 저의 답이 나하님의 답이 될 수 없겠지만 어떤 답을 찾을지 제가 곁에서 보고 있을게요.

  1.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
    눈도 감지 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

  2. 추천 시(詩) 입니당 'ㅡ' ㅎㅎㅎ
    https://steemit.com/hive-160196/@limito/bwczv-1-zzan

  3. 진부한 응원이겠지만, 힘내세욥!!!😊

그거 알아요 뉴발님? 당신은 너무 따뜻한 사람이야. 언제나 고마워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요. 어제 뉴발님 댓글보고 고마워서 눈물이 찔끔 흘렀어요. 당신의 응원은 진부하지 않다고요.

진부한 응원이겠지만, 힘내세욥!!!😊 22222222222222

귀여운 오이님 : ) 너무너무너무 고마워요. 그 짧은 말 덕에 힘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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