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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납

in #kr-daily5 years ago

지난주에 연금술사를 다시 읽다가... 꿈에 대해 다시 생각했습니다. 아~~~ 나의 진짜 꿈은 뭘까? 소설가일까 훌륭한 아빠일까, 아니면 둘 다 가지고 싶은 욕심쟁이일까. 요즘은 '갈지자'로 걷는 기분입니다. 갈 방향도 잃고 목적도 잃고, 왜 살아야 하나, 까짓거 때어났으니 사나, 일찍 죽으면 왜 안 될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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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님의 꿈은 뭘까요? ... 좀 시간이 걸려도 답을 찾겠죠. 저도 자주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그러다가도 또 어느새 명랑한 하루도 찾아와요. 저의 답이 나하님의 답이 될 수 없겠지만 어떤 답을 찾을지 제가 곁에서 보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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