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카피책 필사-3(부제 : 여러저러 모은 소재 활용하기..그리고..)
(북스팀) - 카피책(부제 : 글을 쓰는 모든 이들이 읽어야하는 책)
(북스팀) - 카피책 필사-1
(북스팀) - 카피책 필사-2(부제 : 채집하고 수집하고 훔쳐라(?)..)
이어서...
지난 이야기
카피라이터라는 업계에서 오랜경력을
바탕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저자는 책 한권에
고스란히 담아냅니다.
저자에 따르면
본인이 느끼기에 가장 좋은 컨텐츠는...
구체적이면서 초등학생을 상대로 해도 무방할 정도로
알아먹기 쉬울정도로 읽는 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지향해야 한다고 하며...
소재를 채집하고 수집하고 훔쳐서
자신만의 컨텐츠를 제작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포스트에서는
여차여차해서 모은 소재들을 어떻게 써먹는지에
대한 사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copy 영어에 풍덩!
영어 학원 하는 후배에게 던져준 카피
.......
이런 의미를 지닌 슬로건입니다.
[풍덩]이라는 키워드가 힘도 강하고 또 자기 주도 학습법 개념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
쓴 카피입니다.-177p.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카피가 있다고 할때
이런식으로 해봅니다.
copy 스팀잇에 풍덩!
스팀잇에서 나오는 컨텐츠는 물가에서 어뷰징 몇개 들고
깔짝거리며 노는 곳이 아니다.
스팀잇에 몸을 풍덩 던지는 것이다.
온몸 구석구석 스팀잇에 젖게 하는 것이다.
물에 빠지면 누구나 손발을 움직여 헤엄치는 방법을 스스로 익힌다.
스팀잇도 그렇게 익혀야 한다.
강의나 주입으로 배우는게 아니라 자기주도로 스팀잇속에서
놀면서 스팀잇과 친해져야 한다. 스팀잇을 못하는 유저를
스팀잇에 빠트리면 물을 먹거나 사고날 위험은 없겠냐고?걱정 마시라
내 자식처럼 지켜봐 주는 스티미언분들이 있다.
요컨데 어뷰징 몇개, 들고 깔짝거리는 ㅁㅇㅂㅅ와 풍덩 빠지는 스팀잇은
차원이 다르다...
참고 : @dakfn님께서 작성하신 포스트
ㅁㅇㅂㅅ? 한국형 스팀잇이라니 ㅋㅋ 이건 또 무엇참고
뭐..
단순히 제가 몇가지를 바꾸어서 끼워넣었지만
이런식으로 기존에 수집했던것을 맞춤형식으로 끼워맞춥니다.
야금야금 부자되세요
벼락 부자는 어렵지만 야금야금 부자는 어렵지 않습니다.-238p.
이 카피를
야금 야금 고래되세요
벼락 고래는 어렵지만 야금야금 고래는 어렵지 않습니다.
라는 식으로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소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아니면...

호기심을 자극하는 헤드라인은 바디카피를 읽지 않고는
못 배기게 만듭니다. 헤드라인은 엉뚱할수록, 뚱딴지 같을수록
,말이 안 될수록 소비자 시선은 그 광고에서 쉽게
도망치지 못합니다. - 158p.
해당 글을 읽고...
제가 나름대로 궁리해서 반영한 포스트가..
이 포스트인데...
얼핏 제목을 구성하는 내용을 보면..
익숙치 않고 친숙하지 않은 불편함이 느껴지는 조합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이라는 생각이 들게 하면서
절로 주목하게 만드는 미친존재감을 발휘하게 되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처럼
얼핏 보면 말이 안되는 듯한 그러면서도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제목은 지나가는 이들이 주목하기 충분한 존재감을 주고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이런 센스는 나한테 해당사항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렇습니다.
사람이 카피를 쓰고 사람이 카피를 읽습니다.
이 절대 원칙이 바뀌지 않는다면 사람은 가장 힘 있는, 가장 재미있는, 마음을 가장
잘 움직일 수 있는 주제와 소재일 것이다.-212p
대중에게 이야기하지 말고 한 사람에게 이야기하십시오
주장하지 말고 대화하십시오.
강요하지 말고 공감을 찾아 던지십시오,
공감을 무기로 설득하십시오,
이야기는 당신이 하지만 오히려 당신이 그 사람이야기를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십시오.
스팀잇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카테고리들이 있습니다.
해당 카테고리에 대해서 저는 주로....
@myfan님께서 작성해주신...
태그 정리 목록(리스팀 필요)
3월 10일 기준
을 통해서 살펴보고 있는데..
자신이 좋아하는 그리고 관심있고 흥미있는 걸 태그와 엮어서
태그에 속해있는 이들에게 이런저런 자신이 알고 있는걸
대화하고 즐기듯이 풀어내보인다면...
저자의 말마따나
보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
어떻게 써야하는지도 알았고
써야하는 소재를 어떻게 모아야하는지
그리고 모은 소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더할나위 없이 마무리 지어야 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글을 남기며...
총 4포스트로 구성되어진 카피책 관련 포스트를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나는 글을 쓸 때 두가지를 생각합니다.
의미와 재미,
의미가 있거나 재미가 있거나
둘다 아니면 버립니다.
당연합니다.
의미도 재미도 없는 글을 누가 읽어주겠습니까?-358p.




좋은 글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최근 @sindoja님 글을 읽으면서 공부하고 있네요ㅎㅎ
일단은 소통에 최우선적으로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그러게요
그나마 스팀잇은 어떻게든 모여드는거보니
그걸 위안 삶아야 하나 싶네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신도자님이 밑줄쫙 쳐야 할 부분을 쏙쏙 골라서 정리해서 필사해주신 덕분에 책 한권을 잘 공부했어요 ! 감사합니다 ㅎㅎ
ㅎㅎ
댓글로 감사를 표하니 절로 ㅎㅎ
하네요
스팀가격이 떨어지는 절대보팅금액이 줄어드네요...
ㅠㅠ
그래도 같이 힘냅시다!! 화이팅!
후후후 딸기청이나 만들어볼까합니다!
https://steemit.com/kr/@mmcartoon-kr/6jd2ea
그러게요...
저는 힘내기 보다는 그냥 자연스럽게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풍덩이라는 단어
입에서 맴돌기도 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네요.
저도 좀 글쓸때 참고를 해야겠습니다!
저도 입가에 맴돌더군요 ㅋ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가 많네요. 그리고 스팀잇에 적용도 되고.
유익한 이야기 감사합니다.^_____________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우리모두 스팀잇에 풍덩~!!
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고
풍덩이라는 단어 참 좋지 않나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ㅎㅎ 카피책 관련 글 쭉 보면서
이제 @sindoja 님 손글씨 익숙해졌다 했는데 마지막은 어렵네요 ㅎㅎ
유익한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아마 모든 이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느꼈을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