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rawing] 미세먼지 드로잉
그림의 제목은 나중에 정해지기도 하고, 또 계속 바뀌기도 한다. 위 드로잉을 그렸을 당시에 내 머릿속엔 '중력, 탄생, 세계, 존재' 같은 키워드가 있었다.
지금 꺼내보니 이 그림을 보고 한 가지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미.세.먼.지.... 당분간(당분간이 아니겠지!ㅠㅠ) 이 드로잉 시리즈는 미세먼지 드로잉이라 부르기로 했다.
@the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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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제목은 나중에 정해지기도 하고, 또 계속 바뀌기도 한다. 위 드로잉을 그렸을 당시에 내 머릿속엔 '중력, 탄생, 세계, 존재' 같은 키워드가 있었다.
지금 꺼내보니 이 그림을 보고 한 가지 단어밖에 떠오르질 않는다. 미.세.먼.지.... 당분간(당분간이 아니겠지!ㅠㅠ) 이 드로잉 시리즈는 미세먼지 드로잉이라 부르기로 했다.
@thel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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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뺏어간 미세먼지 =3=3
미세먼지 드로잉이라니!ㅋㅋㅋ 뭔가 시의적절하면서도 느낌이 오는 센스넘치는 작명입니다.
이 작명이 빨리 다른 이름으로 교체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미세먼지라는 글에 그림이 뿌옇게 느껴지네요.
맞아요. 원래 이렇게 뿌옇게 느껴지는 그림이 아니었는데.. 요새 보면 정말 뿌옇게 느껴집니다. 보는 감각이 바뀐 거겠죠..
미세먼지 드로잉~ 멋지네요.
특히 (1), 2번이요~ 아득하게 느껴지는 인간세상 같아요.
북악산과 인왕산 사이에 있는 부암동 모습입니다. 조선시대부터 문인들이 많이 살았던 동네죠^^
그림들 모두 좋지만
전 특별히 두번째 그림이 마음에 드네요.
좋은 그림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제로 부암동이 참 아름답습니다. 휴식하기에 좋은 곳들도 많구요.
그림 제목이 귀엽네요
미세먼지..
언제쯤 안올까요??
다음 대통령은 무조건 미세먼지 공약을 1순위로 내세우는 후보를 밀겠습니다. 아 정말 ..짜증납니다 ㅠㅠ
어머 미세먼지 그림이라니 ^^
미세먼지가 정말 심한가봐요 ㅜ
작품들 다 멋진데 두번째 그림은 정말 소유욕이 절로 나네요.
미세먼지와 소유욕이라는 언발란스한 단어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그런 포스팅이 되었네요 ^^
워... 강렬한 느낌..
목탄보다 강렬한 재료는 없지요
미세먼지 드로잉... 슬프지만 지금 상황에 딱맞는 키워드네요. ㅜㅜ
그르게요.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ㅠㅠ
그림에서 많은게 느껴지네요....
목탄을 쓰셨다고 했는데 급관심이 생기네요
먼지처럼 가루가 엄청 날리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 그걸 커버할 수 있는 장소가 있으면(야외, 실기실) 감각을 실현하기에 이만한 재료가 없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