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처음은 아니었겠지만 아마도 처음이었을 그 기네스

in #kr6 years ago

예전에, 친구들과 장사할때.. 사람 구하는게 일이었습니다. 정말 면접도 많이보고, 이력서도 많이 보고..했는데, 번지르르한 이력서보다, 몇줄 안되는 이력서의 사람이 더 성실한 경우도 많았습니다. 인사에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면접때, 최대한 잘 뽑는수밖에는요. ㅎㅎ

Sort:  

@zzings님 안녕하세요.
제 경험상 스펙 보다는 이력서에 보여준 성의(?) 정도가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뭐.. 저야 이제 그런 일과는 관련이 없어졌지만 말입니다. (백수만세!)

현실성은 좀 없지만..
대기업처럼 트레이닝 과정이나 멘토링 프로그램이 없는 영세(ㅎㅎ)한 회사의 경우
빠르게 뽑아서 빠르게 자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30
BTC 62468.23
ETH 2442.12
USDT 1.00
SBD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