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처음은 아니었겠지만 아마도 처음이었을 그 기네스
@zzings님 안녕하세요.
제 경험상 스펙 보다는 이력서에 보여준 성의(?) 정도가 중요하지 않나 싶어요. 뭐.. 저야 이제 그런 일과는 관련이 없어졌지만 말입니다. (백수만세!)
현실성은 좀 없지만..
대기업처럼 트레이닝 과정이나 멘토링 프로그램이 없는 영세(ㅎㅎ)한 회사의 경우
빠르게 뽑아서 빠르게 자르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