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일본 전철 감성, 사진과 동영상으로 조금 찍어봤습니다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일본에서 조르바입니다.
어제 키가 없다고 글을 올리곤 저녁도 못 먹고 10시까지 스타벅스에 있다가 여자친구가 와서 겨우 탈출을 했네요. 여자친구도 약간 다단계 같은 걸 권유하는 일을 겪어서 달래주느라 댓글도 못달고.. 여러모로 정신없는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ㅠ
포스팅으로 돌아가서, 얼마 전 다녀왔던 교토의 우지로 가는 길에 찍었던 동영상을 올려보려고 해요.
아이폰6로 찍은 동영상이라 화질은 조금 떨어지는데 분위기라도 조금 전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는 길에 찍었던, 조용했던 전차 안.
아무도 없이 여자친구와 단 둘이, 덜컹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창밖을 바라보는 일. 너무 좋았어요 :)
사진 너무아름답네요^^
전 꽃 피는 봄이오면 일본에 가보고 싶습니다..^^ 아들과 함께요
개인적으론 일본 여행은 봄이 최고인것 같아요ㅎㅎ @recode 님이 아드님과 여행할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래봅니다 :)
일본 여행을 하는 기분인 걸요.
우리나라랑 비슷한 풍경이다 하고 보는데 지붕이 달라서 이국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덜컹거리는 소리를 귀에 대고 들으니 상상력이 발동됩니다.^^
오 지붕이 다른가요ㅎㅎㅎ 지붕을 유심히 본적이 있었던가..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담님
두분만 탄 전철이라ㅎㅎ 달달하면서 설레이는 ㅎㅎ
어제 잘들어가셨다니 다행인거 같아요. 오늘도 편안한밤되세요 조르바님 ㅎ
얼마나 달달한가 들어봤는데~~ 저는 공포를 느꼈음 ^^
진짜에요 공포영화 같은데 ^^
우지 여행 포스팅 기대할게요 ~~
일본은 책도 영화도 풍경까지도 담백한거 같아요.’일본은 오사카밖에 안 가봤지만 아이들 데리고 꼭 다시 가보고싶어요 ^^
노을 이쁩니다!!! ㅎㅎ 일본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데요?ㅎ ㅎㅎ
차창 밖 노을이 아름답네요. 우지 여행기 기다릴게요^^
외국에서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함께 위로가 되는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화이팅!
첫번째 영상 보는데 햇살이 창문 사이로 들어오며 바닥에 그림자가 살랑살랑-
초속 5cm 감성이랄까요? :-)
치익 하며 지하철이 멈추는 소리에 이렇게 귀기울이며 설레긴 참 오랜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