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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생방이 끝나고 한발 늦게 시청해 공감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들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동이 배가 되는 듯 하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생방이 끝나고 한발 늦게 시청해 공감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들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동이 배가 되는 듯 하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