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

in #kr6 years ago

스티미언분들 나의 아저씨 후기를 찾아다니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넘 좋네요 ^^
글도 넘 잘 쓰셔서 정말 잘봤습니다. 저에게도 인생드라마이고 평생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그 만큼 많이 보기도 했구.ㅎㅎ

Sort:  

생방이 끝나고 한발 늦게 시청해 공감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렇게들 같이 공감해주셔서 감동이 배가 되는 듯 하네요.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3
JST 0.028
BTC 57291.92
ETH 3066.72
USDT 1.00
SBD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