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0. 2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코노코노 가수다 도전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ionjohn (56)in #kr • 6 years ago 저도 민망해서 쓰레기통으로 바로 옮기고 싶었습니다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의의를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