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0. 2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 코노코노 가수다 도전기!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4)in #kr • 6 years ago 와... 제 노래도 한 번 듣고 민망해서 안 듣고 있는데요 존님 노래 대박이네요!! 계속 재생하고 싶어요..
저도 민망해서 쓰레기통으로 바로 옮기고 싶었습니다만,
좋은 이벤트에 참여하는데 의의를ㅎ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