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6.19 꿈과 음악 사이 어딘가]'나의 드라마, 나의 아저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zionjohn (56)in #kr • 6 years ago 동감입니다. 좋은 사람, 좋은 어른에 대한 여러 생각들이 들더라구요.^^